[오연호의 특별취재 리포트]한 미국여성의 덴마크 행복사회 탐험

A Journey of Sharmi Albrechtsen, an American woman Into Danish Society
Is it possible to have a fully happy life and a totally happy society? Well, there is a woman who is trying to find these answers by plunging herself into the society of the happiest people on Earth. American Sharmi Albrechtsen, in her late 30s, lives in Copenhagen with her Danish husband. She is studying why Denmark is one of the happiest countries in the world.
행복한 삶, 행복한 사회는 어떻게 가능할까요? 이 질문을 붙잡고 수년째 ‘현장 체험’를 하고 있는 사람이 있습니다. 30대 여성 샤미 알브렛슨(Sharmi Albrechtsen)씨. 미국인인 그녀는 코펜하겐에서 덴마크인 남편과 살면서 왜 덴마크가 행복지수가 높은 나라인지를 공부중입니다.

ⓒ오연호 | 2013.06.18 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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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myNews 대표기자 & 대표이사. 2000년 2월22일 오마이뉴스 창간. 1988년 1월 월간 <말>에서 기자활동 시작. 사단법인 꿈틀리 이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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