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무성 새누리당 대표의 25시간 '옥새투쟁'으로 출마가 어렵게 된 이재만 대구동구을 후보가 25일 최고위원회의가 열리고 있는 여의도 새누리당사에 항의 방문했지만 아무도 만나지 못했다.
이재만 후보는 "이럴 식일 줄 상상하지도 못했다"고 분노하며 "진정한 정의가 무엇인지 어느 것이 옳고 그른지 밝히는 데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촬영 : 윤수현, 정교진 기자 / 편집 : 박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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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TV | 2016.03.25 18: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