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차 범국민행동] 촛불 광장에 울려 퍼진 아리랑

1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 광장에서 '박근혜 퇴진 18차 범국민행동'이 열렸다.

이날 이용수 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니는 무대에 올라 '12·28 한일 위안부 합의'의 부당함에 관해 말하고 '아리랑'을 열창했다.

이 영상은 이용수 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니의 무대 전체를 담고 있다.

(본행사 영상 : 오마이TV, 퇴진행동 / 영상 취재 : 오마이TV / 영상 편집 : 안민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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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3.01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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