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습기살균제 피해자의 호소

7일 오전 여의도 Two IFC 정문 앞에서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와 가습기살균제참사전국네트워크 기자회견이 열렸다.
'옥시싹싹 뉴가습기 당번' 등을 써서 천식 등의 질환으로 고통받고 있는 피해자 6인이 옥시레킷벤키저(옥시)를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이 영상은 가습기살균제 피해자들의 발언 전체를 담았다.

(영상 취재 : 정대희 기자 / 편집 : 박소영 기자)

| 2019.03.07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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