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를 떠나 농사 지으며 식료품점 운영하는 예술가 부부

경기도 양평군 양서면 두물머리에서 이웃농부들의 농산물과 직접 지은 농산물로 만든 저장식품이 가득한 예술적인 식료품점 '다람쥐'을 운영하며, 예술농사를 짓고 있는 조혜원, 조호연. 지난 5월 20일, 그들의 터전을 직접 찾아가 이야기 나눠보았다.

ⓒ유성호 | 2021.06.16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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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진심의 무게처럼 묵직한 카메라로 담는 한 컷 한 컷이 외로운 섬처럼 떠 있는 사람들 사이에 징검다리가 되길 바라며 오늘도 묵묵히 셔터를 누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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