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많은 물음표가 오갔습니다. 김만배씨 누나가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 부친 집을 매입한 것을 두고 말입니다. 왜? 하필? 그 시점에? 단순히 우연이라고 치부하기에는 석연치 않은 지점들이 적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오마이TV 대선 <야간열차>팀은 우연이라기 보다는 필연에 더 가깝다는 것을 보여주는 김만배씨와 정영학씨가 나눈 대화 녹취록을 입수했습니다.
"누님에게 월급으로 연봉 1억씩 드리겠습니다."
왜 이런 대화가 오갔을까요. <야간열차>에 함께 타시면 알 수 있습니다.
* 오마이TV '대선 야간열차'는 평일 오후 8시, 토론회가 있는 평일에는 오후 10시부터 방송됩니다. 많은 시청 바랍니다!
* 매월 1만원 자발적 시청료 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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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환 | 2022.02.25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