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이란 기간의 선거운동이 마무리되고, 지방선거 당일이 밝아왔다. 그리고 모두가 예상한 대로 박정현 부여군수는 재선에 성공했다. 4년 전이 '바람의 선거'였다면, 이번엔 '역시 박정현 밖에 답이 없다'라는 군민의 한 목소리를 이끌어냈다.
(기획 : 이한기 기자, 제작 : 김상미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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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의 성지' 부여, 파란색 군수가 재선에 성공한 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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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기 | 2022.06.14 1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