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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쏙쏙뉴스] '윤석열 탄핵 대자보' 서울대생 "국민 우롱해 인내심 바닥"... 대자보는 이틀만에 사라져

윤석열 대통령의 모교인 서울대에 '윤 대통령 탄핵' 대자보를 붙인 사람은 서울대 22학번 신입생 A씨. 그는 오마이뉴스와의 인터뷰에서 "한 명의 시민으로서 도저히 참을 수 없었다"며 대자보를 붙인 이유를 설명했다. 10월 10일 밤에 붙은 '탄핵 대자보'는 12일 저녁에 사라졌다.

(기획 : 이한기 기자, 제작 : 박건홍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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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윤석열 대자보' 붙인 22학번 서울대생 "시민으로서 참을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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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서울대 '윤석열 탄핵 대자보', 이틀만에 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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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기 | 2022.10.13 15:21

댓글

사람에 대한 기사에 관심이 많습니다. 사람보다 더 흥미진진한 탐구 대상을 아직 보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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