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힘들었어요. 극단적인 생각이 들 정도의 괴로움이... 운전하다가 반대 차선에서 차가 오잖아요? 살짝 핸들을 돌리면 짧은 순간이겠지? 편해지고 싶다, 이런 느낌이 들 정도로 괴로웠어요." ('딴지일보' 2017.12.13 왕따가 된 교사)
이 교사는 누구일까? 이 교사에게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이런 생각을 하고 있고, 무슨 사정이 있길래 지금은 중국에 가 있을까? 이동관 방송통신위원장 내정자 아들의 학교 폭력 은폐 의혹을 비롯해 하나고 비리를 최초 제기한 하나고 전경원 교사의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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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 이한기 기자, 편집 : 최주혜 PD, 기사 : 김행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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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관 아들 의혹 꺼낸 교사가 중국으로 간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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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기 | 2023.08.24 1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