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성천 준설 필요없다, 영주댐 해체하라!

전국 환경운동연합 신입활동가들이 내성천을 찾아 내성천을 온몸으로 체험한 후 영주댐으로 일어난 내성천의 심각한 변화 또한 목격하고 내성천 회생을 위해서 영주댐 해체를 주장하는 퍼포먼스를 펼쳤다.

ⓒ정수근 | 2024.06.16 06:16

댓글

산은 깎이지 않아야 하고, 강은 흘러야 합니다. 사람과 사람, 사람과 자연의 공존의 모색합니다. 생태주의 인문교양 잡지 녹색평론을 거쳐 '앞산꼭지'와 '낙동강을 생각하는 대구 사람들'을 거쳐 현재는 대구환경운동연합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이 기자의 최신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