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원식 “상임위원장 배분 11:7로 원 구성 마치는 것이 최선의 길”

우원식 국회의장이 1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장접견실에서 국회 원 구성 관련 기자회견을 열어 “국회 상임위원장 배분을 11:7로 정하고 조속히 원 구성을 마치는 것이 최선의 길이라고 판단한다”며 “여야가 빨리 결론을 내달라”고 요청했다.

ⓒ유성호 | 2024.06.17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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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진심의 무게처럼 묵직한 카메라로 담는 한 컷 한 컷이 외로운 섬처럼 떠 있는 사람들 사이에 징검다리가 되길 바라며 오늘도 묵묵히 셔터를 누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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