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대 “채 상병 특검, 대통령 국민 앞에 대답 내놔야”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에서 지난 4일 본회의를 통과한 채 상병 특검(순직 해병 수사 방해 및 사건 은폐 등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의 임명 등에 관한 법률안)에 대해 윤석열 대통령은 거부권을 행사하지 말아야 한다고 촉구했다.

ⓒ유성호 | 2024.07.05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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