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김건희 쌍특검법’ 발의한 박은정 조국혁신당 의원

박은정 조국혁신당 의원이 2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윤석열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의 중대비위, 국정농단에 해당하는 각종 범죄 의혹이 있다”며 “’윤석열·김건희 쌍특검법’을 발의해 성역 없는 수사가 이루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유성호 | 2024.07.23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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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진심의 무게처럼 묵직한 카메라로 담는 한 컷 한 컷이 외로운 섬처럼 떠 있는 사람들 사이에 징검다리가 되길 바라며 오늘도 묵묵히 셔터를 누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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