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영 “이진숙, 방통위원장 자리 맞지 않아”

도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에서 열린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방통위원장 자리는 이진숙 후보자에게 맞지 않다”며 “언론의 파괴자가 그 자리에 가는 것은 맞지 않다”고 말했다.

ⓒ유성호 | 2024.07.25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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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진심의 무게처럼 묵직한 카메라로 담는 한 컷 한 컷이 외로운 섬처럼 떠 있는 사람들 사이에 징검다리가 되길 바라며 오늘도 묵묵히 셔터를 누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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