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운동가 후손' 유도 허미미, 심판 오심 논란 질문에...

한국 여자 유도 국가대표 허미미가 첫 출전한 올림픽 무대에서 은메달을 땄습니다. 하지만 석연찮은 판정패는 옥에 티였습니다.

*관련기사 : https://omn.kr/29m3k
*기사 이준목 / 영상 이주영

ⓒ이주영 | 2024.07.30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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