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란' 박정민, 부국제서 "이 자리 불공평"... 이유 들어봤더니

2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열리는 제29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현장. 개막작인 영화 <전, 란>의 배우 박정민이 무대에서 인사하고 있다.

ⓒ이주영 | 2024.10.03 0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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