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몬·위메프 정산 지연 사태 고개 숙인 쿠텐 구영배 대표”진심으로 사죄”

구영배 큐텐그룹 대표가 3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위메프, 티몬 미정산 사태와 관련해 “이번 사태로 피해를 본 판매자와 파트너, 국민께 진심으로 사죄 드린다”고 고개를 숙였다.

ⓒ유성호 | 2024.07.30 15:19

댓글

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진심의 무게처럼 묵직한 카메라로 담는 한 컷 한 컷이 외로운 섬처럼 떠 있는 사람들 사이에 징검다리가 되길 바라며 오늘도 묵묵히 셔터를 누릅니다.

이 기자의 최신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