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동강 합천창녕보, 열린 1개 수문으로 짙은 녹색 물 흘러

11일 낙동강 곳곳에 녹조가 창궐한 가운데, 열린 합천창녕보 1개 수문으로 짙은 녹색을 띤 물이 흐르고 있다. 현장 답사한 곽상수 낙동강네트워크 공동대표는 “낙동강 녹조가 최악으로 가고 있다. 당분간 비 소식이 없으니 갈수록 더 심해질 것 같다”라고 했다. 영상-곽상수.

ⓒ윤성효 | 2024.08.11 13:42

댓글

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이 기자의 최신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