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상 모욕 테러 행위에 대학생 "친일매국세력, 부끄러운 줄 알라"

일본군위안부할머니와함께하는 마창진시민모임을 비롯한 시민사회단체들은 10일 오후 창원마산 오동동 문화거리에 있는 인권자주평화다짐비 앞에서 '친일청산을 위한 소녀상 지킴이 시민모임' 발족을 선언했다. 영상은 이설 대학생의 발언이다.

ⓒ윤성효 | 2024.09.10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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