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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에 낙동강 칠서취수장 앞 짙은 녹조 ... "끔찍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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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4일 낙동강 칠서취수장 앞에 짙은 녹조가 발생해 있다. 현장을 살펴본 활동가는 "끔찍하다"라고 표현했다. 취수장 앞에 폭기 장치가 가동되고 있었지만 녹조가 창궐하고 있는 것이다. 녹조가 9월에도 수그러들지 않고 계속 발생하고 있다. 영상-임희자.

ⓒ윤성효 | 2024.09.04 13:05

#낙동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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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효 (cjnews) 내방

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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