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여성가족위원회 “딥페이크 범죄, 범정부 차원 대책 마련해야”

국회 여성가족위원회 이인선 위원장, 서범수 국민의힘 간사, 김한규 더불어민주당 간사가 2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딥페이크 범죄의 심각성을 알리며 범정부 차원의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유성호 | 2024.08.27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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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진심의 무게처럼 묵직한 카메라로 담는 한 컷 한 컷이 외로운 섬처럼 떠 있는 사람들 사이에 징검다리가 되길 바라며 오늘도 묵묵히 셔터를 누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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