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조곤죽 파크골프장

녹조가 창궐한 강 옆에서 파크골프를 즐기는 시민들. 그러나 이들은 에어로졸 형태로 녹조 독이 날려 공기 중으로 녹조 독을 흡입하게 된다. 위험천만한 상황이다.

ⓒ정수근 | 2024.09.04 0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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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은 깎이지 않아야 하고, 강은 흘러야 합니다. 사람과 사람, 사람과 자연의 공존의 모색합니다. 생태주의 인문교양 잡지 녹색평론을 거쳐 '앞산꼭지'와 '낙동강을 생각하는 대구 사람들'을 거쳐 현재는 대구환경운동연합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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