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급 녹조

도동서원 앞 낙동강에서 역대급 녹조를 만났다. 역한 냄새 때문에 잠시도 서있기 어려웠다.

ⓒ정수근 | 2024.09.04 05:05

댓글

강은 흘러야 합니다. 사람과 사람, 사람과 자연의 공존의 모색합니다. 생태주의 인문교양 잡지 녹색평론을 거쳐 '앞산꼭지'와 '낙동강을 생각하는 대구 사람들'을 거쳐 현재는 대구환경운동연합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이 기자의 최신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