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조 물로 농사짓다

달성군 구지면의 한 농가에서 낙동강의 녹조 물로 단무지 무를 기르고 있다.

ⓒ정수근 | 2024.09.04 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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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은 흘러야 합니다. 사람과 사람, 사람과 자연의 공존의 모색합니다. 생태주의 인문교양 잡지 녹색평론을 거쳐 '앞산꼭지'와 '낙동강을 생각하는 대구 사람들'을 거쳐 현재는 대구환경운동연합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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