딥페이크 범죄로 자살 시도한 피해자 편지 읽은 김남희 의원

김남희 더불어민주당 의원(경기 광명시을)이 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여성가족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딥페이크(불법합성물) 성범죄 피해로 자살을 시도한 피해자의 편지를 읽으며 “여성가족부가 디지털 성폭력 컨트롤 타워의 중심을 잡지 못하고 있다”고 질타했다.

ⓒ유성호 | 2024.09.04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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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진심의 무게처럼 묵직한 카메라로 담는 한 컷 한 컷이 외로운 섬처럼 떠 있는 사람들 사이에 징검다리가 되길 바라며 오늘도 묵묵히 셔터를 누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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