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응급실 처참함 모르는 대통령, 장·차관 문책하고 사과해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에서 의료공백 장기화에 잇따른 ‘응급실 뺑뺑이’ 사태에 대해 “윤석열 대통령은 (보건복지부) 장·차관을 문책해야하고 국민께 사과해야 한다”고 말했다.

ⓒ유성호 | 2024.09.06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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