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산리 - 대남확성기 소리

강화도 송해면 당산리 버스정류장에서 들리는 북의 대남확성기 소리. 하루 24시간 밤낮으로 사이렌 소리 비슷한 불쾌한 소리가 들린다.

ⓒ최진섭 | 2024.09.11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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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에는 채식과 마라톤, 지금은 달마와 곤충이 핵심 단어. 2006년에 <뼈로 누운 신화>라는 시집을 자비로 펴냈는데, 10년 후에 또 한 권의 시집을 펴낼만한 꿈이 남아있기 바란다. 자비로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