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혁신파크 부지매각 중단하라

'혁신파크 공공성을 지키는 서울네트워크' 김종민 공동상황실장이 25일 서울시청에서 열린 혁신파크 부지 매각 관련 기업설명회에서 발언권을 요청하다 저지 당하고 있다.

ⓒ이경태 | 2024.09.25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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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5월 입사. 사회부·현안이슈팀·기획취재팀·기동팀·정치부를 거쳤습니다. 지금은 서울시의 소식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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