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한 조명쇼 벌이는 수공 자회사

수자원공사 자회사가 세계적인 습지 앞에서 이런 화려한 조명쇼를 벌이며 호객행위를 하고 있다.

ⓒ정수근 | 2024.10.08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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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은 흘러야 합니다. 사람과 사람, 사람과 자연의 공존의 모색합니다. 생태주의 인문교양 잡지 녹색평론을 거쳐 '앞산꼭지'와 '낙동강을 생각하는 대구 사람들'을 거쳐 현재는 대구환경운동연합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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