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남방송 피해' 강화 찾은 이재명 "서로 돈 들여 고통받는 현장"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31일 오전 인천 강화군 당산리마을회관을 찾아 최근 북한의 대남방송 소음으로 고충을 겪고 있는 주민들의 피해 상황을 들었다.

ⓒ유성호 | 2024.10.31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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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진심의 무게처럼 묵직한 카메라로 담는 한 컷 한 컷이 외로운 섬처럼 떠 있는 사람들 사이에 징검다리가 되길 바라며 오늘도 묵묵히 셔터를 누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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