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닫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밴드
메일
URL복사
로딩 중입니다.
로딩 중입니다.
오마이뉴스
로그인
공유
박찬운
chanpark62
기사
100
건
구독자
13
명
여행
rss
icon
2014.02 2월22일상
한양대학교 로스쿨에서 인권법을 강의하고 있습니다. 30년 이상 법률가로 살아오면서(국가인권위원회 상임위원 역임) 여러 인권분야를 개척해 왔습니다. 인권법을 심층적으로 이해하기 위해 오랜 기간 인문, 사회, 과학, 문화, 예술 등 여러 분야의 명저들을 독서해 왔고 틈나는 대로 여행을 해 왔습니다.
icon
출판정보
인권법
오마이뉴스
박찬운
홈
기사
뉴스
포토
영상
연재
댓글
구독
나를구독한기자
내가구독한기자
구독연재
구독하기
쪽지보내기
뉴스 총
100
건
기사등급
v
전체
오름
으뜸
버금
잉걸
기사분류
v
전체
사는이야기
사회
경제
정치
문화
민족국제
교육
스포츠
책동네
여행
영화
미디어
여성
스타
청소년
피클
생나무글 보기
이미지형
텍스트형
검색
권영준 대법관과 '침묵의 카르텔'
추천
16
댓글
2
공유
0
TOP배치
'대법관 후보 총 18억 로펌의견서'...이건 엄청난 불공정이다
추천
73
댓글
22
공유
1
윤 대통령께 묻습니다, KBS 수신료 분리징수 뭐가 그리 급합니까
추천
25
댓글
8
공유
5
이기자의 인기기사
1
사법농단 특별재판부가 위헌이 아닌 까닭
2
600년 앙코르 왕조, 왜 소리 없이 사라졌을까
3
알만한 젊은 정치인들이 극한 막말 쏟아내는 이유
4
법원은 MB를 법정에 세워 심문하라
5
전국의 법학교수님, 어쩜 이렇게들 조용합니까
이명박·박근혜 그리울 정도... 인권 기본을 모르는 정부
추천
86
댓글
28
공유
35
TOP배치
공수처가 대통령 독재 수단? 누가 거짓말 하고 있나
추천
176
댓글
80
공유
105
TOP배치
연재
사법농단 특별재판부가 위헌이 아닌 까닭
추천
70
댓글
4
공유
154
TOP배치
전국의 법학교수님, 어쩜 이렇게들 조용합니까
추천
273
댓글
19
공유
2,897
연재
판문점 선언을 '정쟁 거리'로? 그래선 안 되는 까닭
추천
14
댓글
0
공유
695
'종전선언 할 경우 국회동의', 한국당 속내가 훤히 보인다
추천
34
댓글
2
공유
1,379
남북정상 합의, 국회 비준동의? 청와대가 따져봐야 할 것들
추천
10
댓글
0
공유
14
TOP배치
법원은 MB를 법정에 세워 심문하라
추천
58
댓글
16
공유
373
1
2
3
4
5
6
7
8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