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만인기자
시민기자로 활동하는 10만인회원 & 최신기사
한정환
jhhan52
차 한 잔의 여유를 즐기며 발길 닿은 곳의 풍경과 소소한 일상을 가슴에 담아 옵니다.
최신기사
하늘은 파랗고 땅은 노랗고... 지금 포항에 가야할 이유
2023.03.21
임상훈
anarsh
모든 시민은 기자다. 모든 시민은 인문학자다.
최신기사
AI가 인간 두뇌를 능가할까? 노엄 촘스키의 답변은
2023.03.21
양형석
utopia697
오마이뉴스 시민기자입니다.
최신기사
박찬욱 감독은 혹평했지만... '홍콩 멜로' 인식 바꾼 영화
2023.03.21
박정훈
friday76
"삶은 기록이다" ... 이 세상에 사연없는 삶은 없습니다. 누구나의 삶은 기록이고 그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사람사는 세상 이야기를 사랑합니다. p.s 10만인 클럽으로 오세요~ 당신의 삶에서 승리하세요~!!
최신기사
이재명 "독도, 대한민국 영토임을 명확히 해야"... '독도의 날' 법정기념일 제정 추진
2023.03.21
신영근
ggokdazi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 가고 싶습니다..꽃다지
최신기사
"윤 대통령, 부끄럽지 않은가" 전 청와대 비서관 1인시위
2023.03.21
최대혁
hanvitz
공공네트워크(사) 대표. 문화 기획을 하고 있습니다. 지역 현장에 들어가 지역 이름을 걸고 시민대학을 만드는 'OO(땡땡)은대학' 프로그램을 10년째 이어오고 있습니다. 현재 서울인쇄센터를 용역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최신기사
인쇄업 불황? 40대 젊은 장인이 꿈꾸는 청사진
2023.03.21
이봉렬
solneum
싱가포르에 사는 이주 노동자
최신기사
반도체마저? 윤 대통령님, 이러다 나라 망가집니다
2023.03.21
방관식
afgm502
지역 소식을 생생하게 좀 더 많은 사람들에게 전달해 언론의 중앙화를 막아보고 싶은 마음에 문을 두드립니다.
최신기사
"약자 곁 지키는 정의당 되겠다... 현장에서 발로 뛸 것"
2023.03.21
박진우
local44
인권과 정의, 그리고 희망 헌법에 보장된 정의의 실현은 민주주의를 실현하는 과정이라 생각하며, 주권자로서의 권리를 지키기 위해 끊임없이 실천하는 시민들의 다양한 노력이 지속될 때 가능하리라 믿는다. '민주주의의 최후의 보루는 깨어있는 시민들의 조직된 힘'이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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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의 제주4.3 사과 20년을 기념한다
2023.03.20
박석철
sisa
울산지역 일간지 노조위원장을 지냄. 2005년 인터넷신문 <시사울산> 창간과 동시에 <오마이뉴스> 시민기자 활동 시작. 사관과 같은 역사의 기록자가 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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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울산 방문 앞둔 민주당 울산시당 "큰힘 될 것"
2023.03.20
정수근
grreview30
산은 깎이지 않아야 하고, 강은 흘러야 합니다. 사람과 사람, 사람과 자연의 공존의 모색합니다. 생태주의 인문교양 잡지 녹색평론을 거쳐 '앞산꼭지'와 '낙동강을 생각하는 대구 사람들'을 거쳐 현재는 대구환경운동연합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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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달 발자국, 새들 날갯짓... 새만금 방조제 속 살아있는 갯벌
2023.03.20
나재필
jpna22
27년 간 신문사(언론계)에서 근무했음. 기자-차장-부장-편집부국장을 거쳐 논설위원으로 활동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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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존감 높아졌다" 기자보다 노가다가 좋은 10가지 이유
2023.03.20
장태욱
taeuk33
올해는 진짜 농부가 되고싶다.
최신기사
송아지 키울수록 패가망신? 달라진 한우 위상
2023.03.20
김형욱
singenv
冊으로 策하다. 책으로 일을 꾸미거나 꾀하다. 책으로 세상을 바꿔 보겠습니다. 책에 관련된 어떤 거라도 환영해요^^ 영화는 더 환영하구요. singenv@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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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 기차 여행 중 소울메이트를 만난다면?
2023.03.20
김혜원
hansong95
라디오 음악방송작가로 오랜시간 글을 썼습니다.방송글을 모아 독립출간 했고, 아포리즘과 시, 음악, 영화에 관심이 많습니다. 살아가는 소소한 이야기에 눈과 귀를 활짝 열어두는 것도 잊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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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갑갑'할 땐 갑오징어 볶음을 먹는다
2023.03.20
이승숙
onlee9
모든 일을 '놀이'처럼 합니다. 신명나게 살다보면 내 삶의 키도 따라서 클 것이라는 생각을 하며 오늘도 뭐 재미있는 일이 없나 살핍니다. 이웃과 함께 재미있게 사는 게 목표입니다. 아침이 반갑고 저녁은 평온합니다.
최신기사
태국에서 입은 뜻밖에 화상... '식당' 때문에 생긴 일
2023.03.20
남희한
raintouch
"나는 글렀지만 넌 또 모르잖아"라는 생각으로 내일의 나에게 글을 남깁니다. 풍족하지 않아도 우아하게 살아가 보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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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의가 얼어붙는 순간 "한 명씩 말해봅시다"
2023.03.20
김삼웅
solwar
군사독재 정권 시대에 사상계, 씨알의 소리, 민주전선, 평민신문 등에서 반독재 언론투쟁을 해오며 친일문제를 연구하고 대한매일주필로서 언론개혁에 앞장서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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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9혁명 현장에 뛰어들어
2023.03.20
서부원
ernesto
잠시 미뤄지고 있지만, 여전히 내 꿈은 두 발로 세계일주를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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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교육의 퇴행... '징계요구' 대상에 교장자격증을?
2023.03.20
김부규
kbg1965
은퇴(퇴직) 후 새 인생을 개척하여 성공적으로 살아가고 있는 소시민 이야기 인터뷰 및 소확행 삶을 통해 스타 작가를 꿈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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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 공무원의 인생2막... "월 100만원 생각했었는데 지금은"
2023.03.20
이혁진
rhjeen0112
일상을 메모와 기록으로 남기는 습관이 몸에 밴 것 같습니다. 어쩌다 글이 언론에 발표되고 이를 계기로 습작과 글쓰기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기존 언론과 다른 오마이뉴스 기사를 통해 새로운 시각과 영감을 얻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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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행궁의 소중한 가치, 많이 알려지길 바랍니다
2023.03.20
김종성
qqqkim2000
kimjongsung.com. 제15회 임종국상..저서: 대논쟁 한국사,반일종족주의 무엇이 문제인가,조선상고사,나는 세종이다,역사추리 조선사,당쟁의 한국사,왜 미국은 북한을 이기지못하나,발해고(4권본),패권 쟁탈의 한국사,한국 중국 일본 그들의 교과서가 가르치지 않는 역사,조선노비들,왕의 여자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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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는 과연 무사할까
2023.03.20
노일영
dhtrjfdl2
함양에서 태어나 도시에서 살다가 함양으로 귀농함
최신기사
문과 남편과 이과 아내의 대화... 남편은 당황하기 시작했다
2023.03.20
이정희
ama2010
미디어, 그리고 그림책, 다시 길을 떠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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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아기인 시간은 금방 지나가 버린다
2023.03.20
조영재
chofree
사람, 동물, 식물 모두의 하나의 건강을 구합니다. 글과 그림으로 미력 이나마 지구에 세 들어 사는 모든 식구들의 건강에 도움이 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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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안가에 100년 묵은 비밀의 숲... 가덕도에서 만난 동백
2023.03.19
김정봉
jbcaesar
美不自美 因人而彰(미불자미 인인이창), 아름다움은 절로 아름다운 것이 아니라 사람으로 인하여 드러난다. 무정한 산수, 사람을 만나 정을 품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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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들이 총총... 낙산사에서 이 담장 보신 분?
2023.03.19
이영천
shrenrhw
새삼스레 타인과 소통하는 일이 어렵다는 것을 실감합니다. 그래도 많은 이들이 공감하고 소통하는 그런 일들을 찾아 같이 나누고 싶습니다. 보다 쉽고 재미있는 이야기로 서로 교감하면서, 오늘보다는 내일이 더 풍성해지는 삶을 같이 살아갔으면 좋겠습니다.
최신기사
자생적으로 뭉친 시민의 힘, 인천 배다리에서 본 것
2023.03.19
이준수
leejs12345
초등교사입니다. <선생님의 보글보글> (2021 청소년 교양도서)을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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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 생활 14년 만에 이런 학교는 정말 처음입니다
2023.03.19
정경아
chungka11
내세울 것 하나 없는 직장생활 30여년 후 베이비부머 여성 노년기 탐사에 나선 1인. 별로 친하지 않은 남편이 사는 대구 산골 집과 서울 집을 오가며 반반살이 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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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자경의 인생 내공, 아카데미 수상 발언에서 드러났다
2023.03.19
김은성
eslove78
시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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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멀라이프' 도전하실 분? 순식간에 22명이 모였다
2023.03.19
이돈삼
ds2032
해찰이 일상이고, 일상이 해찰인 삶을 살고 있습니다. 전남도청에서 홍보 업무를 맡고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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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의 괘종시계가 오전 9시 30분에 멈춘 이유
2023.03.19
심재철
soccer
인천 대인고등학교에서 교사로 일합니다. 축구 이야기, 교육 현장의 이야기를 여러분과 나누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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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FC의 단단한 조직력, 인천 유나이티드 초토화
2023.03.19
안정인
zian1999
보고, 듣고, 느낀 점을 씁니다. 에세이집 [제 코가 석자입니다만]과 윌라 오디오북 [칵테일 마시고 갈래요?]를 출간했습니다. 브런치에서 '지안'이라는 필명(brunch.co.kr/@zian)으로 활동 중입니다.
최신기사
구조에 짓눌린 가족의 비극을 그리다
2023.03.19
황의봉
heb8610
30여년의 언론계 생활과 7년의 대학 초빙교수 생활을 끝내고 2018년 봄 제주로 이주했다. 제주의 아름다운 자연과 그곳에서 사는 사람들 그리고 제주현대사의 아픔에 깊은 관심을 갖고 있다.
최신기사
외로워서 시작했는데 6권 출간...제주가 궁금한 '할아버지 학생'
2023.03.18
위정량
eorjs0421
공명정대한 나라와 세상을 꿈꿉니다.
최신기사
애통한 경비노동자 "나는 단지 오늘도 살아남은 사람"
2023.03.18
박성우
ahtclsth
나름대로 읽고 나름대로 씁니다.
최신기사
쓸개 다 내준 굴욕적 외교... 그보다 더 큰 문제
2023.03.18
김준정
zzun78
장을 봐서 요리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학원밥 18년에 폐업한 뒤로 매일 나물을 무치고 살고 있습니다.
최신기사
쪽파만 돌돌 말았는데 백반집 부럽지 않은 밥상
2023.03.18
최서우
brianc1981
오마이뉴스 시민기자입니다. 독일에서 통신원 생활하고, 필리핀, 요르단에서 지내다 현재는 부산에서 살고 있습니다. 여행테마 중앙선 연재 중입니다~
최신기사
덕수궁 중명전에서 볼 수 있는 비극의 장면
2023.03.18
임명옥
lmocom
글쓰기를 통해 삶과 생각을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최신기사
목요일 밤, 줌으로 만나 시를 낭송하는 사람들
2023.03.18
이선민
2sanman2
2018년 "세월호가 지겹다는 당신에게 삼풍 생존자가... "라는 게시글 하나로 글쓰기 인생을 살고 있는 [산만언니] 입니다. 사회적 약자와 소수자에게 마음이 기웁니다. 재난재해 생존자에게 애정이 깊습니다. 특히 세월호에 깊은 연대의식을 느낍니다. 반려견 두 마리와 살고 있습니다.
최신기사
지독했던 반려견의 분리불안... 훈련보다 중요한 것
2023.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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