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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 이달의 뉴스 게릴라상
민우회는 1987년 태어나 세상의 색깔들이 다채롭다는 것, 사람들의 생각들이 다양하다는 것, 그 사실이 만들어내는 두근두근한 가능성을 안고, 차별 없이! 평등하게! 공존하는! 세상을 향해 걸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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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지금'을 만들어낸 여성들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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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묘 죽자 퇴사 고민하던 직원... 변화가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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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인·혈연만 가족? 현실과는 다른 이 법, 고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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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호칭' 바꾸자 하니 돌아온 말 "넌 우리 집이 우습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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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했으면 당신은 내 아랫사람이야!"
아랫사람이 아니라 사람이 되기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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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칭 싸움의 끝, 나는 "예수 같은 며느리"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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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장님의 집적거림, 거절했더니 보복이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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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질' 하던 집주인, '시끄러운' 세입자 만나니 깨갱
"결국은 가족"이라는 말로부터 돌봄을 자유롭게 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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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지금, 누구와 함께 살고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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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가족수당, 차남은 거주지가 같아야 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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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명 중 1명, "가족 형태 때문에 회사서 차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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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인신고 안 했는데 '진실된 사랑'인지 어떻게 아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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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모두에게 적정한 삶이 보장되는 페미니즘 복지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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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모든 개인이 복지를 누리는 페미니즘 복지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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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페미니즘 복지국가로의 전환, 왜 필요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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