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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대학교 미디어커뮤니케이션 학부에서 글쓰기 동아리 Critics를 운영하고 오마이뉴스 시민기자를 하고있습니다. 춘천 지역 일간지 춘천사람들과도 동행하고 있습니다. 차후 참 언론인이 되는 것이 목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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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판 '삼시 세끼'? 마음까지 채워주는 따듯한 포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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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어떤 마블보다 강하고 명확... 그보다 더 놀라운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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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의 옷을 입은 픽사, 아쉽지만 고개 끄덕일 수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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