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닫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밴드
메일
URL복사
로딩 중입니다.
로딩 중입니다.
오마이뉴스
로그인
공유
이종건
jonggeon0416
기사
1
건
구독자
0
명
문화
rss
옥바라지선교센터 활동가, 철거 현장에 연대하며 평등한 도시를 바라고 있다. 저서로는 <연대의 밥상>이 있다.
icon
출판정보
연대의밥상
오마이뉴스
이종건
홈
기사
뉴스
포토
영상
연재
댓글
구독
나를구독한기자
내가구독한기자
구독연재
구독하기
쪽지보내기
뉴스 총
1
건
기사등급
v
전체
오름
으뜸
버금
잉걸
기사분류
v
전체
사는이야기
사회
경제
정치
문화
민족국제
교육
스포츠
책동네
여행
영화
미디어
여성
스타
청소년
피클
생나무글 보기
이미지형
텍스트형
검색
연재
김남주는 자신의 시가 이곳에서 불릴 줄 알았을까
추천
28
댓글
2
공유
8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