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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숙귀
dafodil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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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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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은 마치 숨을 쉬는 것처럼 나를 살아있게 한다. 그리고 아름다운 풍광과 객창감을 글로 풀어낼 때 나는 행복하다. 꽃잎에 매달린 이슬 한 방울, 삽상한 가을바람 한 자락, 허리를 굽혀야 보이는 한 송이 들꽃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살아갈 수 있기를 날마다 꿈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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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설헌의 시(詩) '채련곡' 당시 도학을 추구하던 다수의 선비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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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가 곁에 있는 소나무숲. 난설헌 문화제를 알리는 등이 달려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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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균의 영정이 모셔져 있는 사랑채와 안채를 구분해놓은 내외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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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성하고 아름다운 진분홍빛 겹벚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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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설헌 영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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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명하고 진취적이었으나 이단아로 낙인찍혀 결국 역적누명을 쓰고 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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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난설헌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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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밭으로 변한 난설헌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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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분 거리에 경포호가 있는 초당동 솔숲속에 단아하게 앉은 난설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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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성대와 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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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성하고 화려한 짙은 분홍빛 겹벚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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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려오는 길에 만난 진달래꽃. 나도 봐달라는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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