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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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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을 마치고 산골마을에서 평안하게 은퇴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옛날엔 바쁘다는 핑계로 눈에 들어오지 않았던 여러가지가 눈에 밢힙니다. 그냥 넘어가도 되겠지만 몇가지는 거론을 하여야 하리라고 믿습니다. 훌륭한 기자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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