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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지
yeji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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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암동 단주요정. 내로라하는 애주가였다가 첫 100일 단주에 성공한 후, 긍정적 효과에 탄복하여 단주요정이 되었다. 모두가 적게 마시고 더 충만한 삶을 사는 세상을 꿈꾸며 사람들의 단주를 돕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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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litt.ly/sobrietyfai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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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매일 저녁 웹소설을 쓰는 작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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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코올 음료는 사회적 윤활제로 여겨져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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