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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경화
kyunghwa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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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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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와 노래를 좋아하는 곧60의 아줌마. 부천에서 행복한만찬이라는 도시락가게를 운영중이다.남은 인생의 부분을 어떻게 하면 잘 살았다고 소문날지를 고민하는 중이며 이왕이면 많은사람의 말에 귀 기울이며, 행복한 미소를 글과 밥상으로 보여주고 싶어 쓰는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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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나물밥(자료사진, 유튜브 화면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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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버님께서 주신 용돈 봉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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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네 둘레길의 시작점 가을은 아직 오는 중인가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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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빅토리 '포스터. 영화를 통해 응원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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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만찬의 닭갈비도시락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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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회수하는 도시락에 들어있었던 고객의 편지이다. 이런 편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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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튀김 요리 할 때 생긴 손가락 끝(가운데) 화상 자국 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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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토요일을 행복하게 채워준 퍼펙트한 '글벗' 그녀가 점심 메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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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영화 퍼펙트데이즈를 조조로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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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 지나가는 소리가 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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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의 하늘을 오래도록 바라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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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만 보았던 지우펀의 밤거리를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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