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닫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밴드
메일
URL복사
로딩 중입니다.
로딩 중입니다.
오마이뉴스
로그인
공유
이지혜
charmjota
기사
8
건
구독자
6
명
사는이야기
rss
초록, 하늘, 나무, 들꽃. 자연의 위로가 최고의 피로회복제라 믿는 사람. 퍽퍽한 서울살이에서 유일한 위로였던 한강을 붙들고 살다, 시골로 터전을 옮긴 지 8년 차 시골사람. ‘사랑하고, 사랑받고’라는 인생 주제를 이마에 붙이고 살아가는 그냥 사람. 토끼 넷과 주어진 오늘을 살아가는 엄마 사람. 소박한 문장 한 줄을 쓸 때 희열을 느끼는, 쓰는 사람.
오마이뉴스
이지혜
홈
기사
뉴스
포토
영상
연재
댓글
구독
나를구독한기자
내가구독한기자
구독연재
구독하기
쪽지보내기
사진 총
14
건
검색
첫째 토끼가 선물해준 종이 액자. 반듯하게 접거나 종이 접기 책을...
추천
0
댓글
0
공유
0
아이 넷과 차에 타면 볼 수 있는 흔한 모습
추천
0
댓글
0
공유
0
'뒷 사람이 보이면 문을 잡아주세요.' 행담도 휴게소 문에 붙은 ...
추천
0
댓글
0
공유
0
'잠 깨우는 왕눈이 스티커'를 붙인 화물차
추천
0
댓글
0
공유
0
모든 생명에겐 낮과 밤이 존재한다.
추천
0
댓글
0
공유
0
옷의 순환은 지구를 덜 아프게 하는 꽤 좋은 방법이라 생각한다.
추천
0
댓글
0
공유
0
장을 보러 갈 때는 장바구니와 재사용할 비닐을 준비물로 챙겨 간다...
추천
0
댓글
0
공유
0
누군가 말하길 숨만 쉬어도 돈이 빠져나간다 했는데, 빠져나가는 돈...
추천
0
댓글
0
공유
0
한 번 쓰고 버려지는 비닐과 플라스틱 포장재가 너무 많다.
추천
0
댓글
0
공유
0
멈출 수 없는 만화책의 세계
추천
0
댓글
0
공유
0
웹드라마 <무빙> 포스터
추천
0
댓글
0
공유
0
웹툰 <무빙> 포스터
추천
0
댓글
0
공유
0
1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