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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
mountk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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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여 년 동안 섬과 갯벌을 기웃거리다 바다의 시간에 빠졌다. 그는 매일 바다로 가는 꿈을 꾼다. 해양문화 전문가이자 그들의 삶을 기록하는 사진작가이기도 한 그는 갯사람들의 삶을 통해 ‘오래된 미래’와 대안을 찾고 있다. 현재 전남발전연구원 해양관광팀 연구위원으로 근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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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에 취하고 사람에 취하는 섬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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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 2009.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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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의 <바다에서 바다를 보다>
김준
"소금창고 옆 화장실용 슬리퍼도 따로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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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들이 있어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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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산으로 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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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월 바다, 병어를 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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