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미연 님의 시리즈 - 오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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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연wild319

기사 47건 구독자 5명 사는이야기

2021.05 이달의 새뉴스게릴라상

담쟁이처럼 희망을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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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3건

연재사는이야기기사 2업데이트 2022.09.21

암과 함께 흔들리는 일상 박미연

매일 아침 뒷산에서 "꼬끼오"를 외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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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쯤에서 '엄마노릇' 그만 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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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여성기사 14업데이트 2021.09.25

너무 늦은 때란 없다 박미연

아이들에게 "엄마 이름 불러" 이렇게까지 말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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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에 청소 한 번만 하자, 굴러들어 온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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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박에 이어 포도까지... 그저 한숨만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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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년 만에 탈브라, 남편과 아이들의 반응은 이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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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사는이야기기사 142업데이트 2021.12.30구독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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