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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 올해의 뉴스게릴라상 하반기
쓰는 일보다 보고 싶고 알고 싶은 사람이 많다. 너도밤나무 산신령에게도 만 가지 사연이 있다고 믿는다. 산신령의 등을 잘 긁어주는 한 마리 날다람쥐가 되고 싶다. 월간지 편집자로 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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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 2024.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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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방에서 안방으로 : 일하는 사람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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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상상할 수 없는, 요양원의 어떤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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쇠 깎는 일 좋다는 아이에게서 교복 입은 내가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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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가 빨갛다'고 바꿔달라는 고객을 어쩔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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