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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옥
tolee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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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리고 연결된 삶을 그리며 오늘도 바쁘고 단절된 삶을 살아갑니다. 영광에 22년 살면서 '핵 없는 세상'을 염원하게 되었습니다. 하루라도 빠른 태양과 바람의 나라를 꿈꿉니다. 생태와 자연, 젠더와 영성에 진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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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어든 죽기로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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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 2024.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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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핵잇다_시즌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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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든 탑이 무너진다" 18세 소년이 10년 넘게 버텨낸 밀양투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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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세대 생존을 숙주 삼은 사람들, 어쩌자고 그랬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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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 2023.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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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핵_잇다
이태옥 외 1명
10만년의 책임 고준위 핵폐기물... 버릴 곳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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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에서 피폭될까 두려운 일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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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민은 방사선비상계획구역에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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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시마가 '죽음의 땅'? 그곳에 사람이 산다는 걸 잊지 않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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