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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가 쓰는 택배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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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화
나는 왜 택배기사가 되었나... 목사로서 사죄합니다
24.01.03 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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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교형
(ku66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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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가 쓰는 택배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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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화
반복되는 '서울의 봄'... 사라지지 않는 똥별들
23.12.27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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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교형
(ku66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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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가 쓰는 택배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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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화
재벌 총수의 떡볶이와 '사장님'의 눈물
23.12.20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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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교형
(ku66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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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가 쓰는 택배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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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화
매일 택배 500개를 배송하는 1등 택배기사의 애환
23.12.13 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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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교형
(ku66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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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가 쓰는 택배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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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화
대리운전 기사에게 이런 요구를... 큰 돈 물어줬습니다
23.12.06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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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교형
(ku66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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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가 쓰는 택배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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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화
초고난도 '절임 배추 택배'에 헉헉... 어르신이 손에 쥐여준 것
23.11.29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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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교형
(ku66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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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가 쓰는 택배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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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화
공포의 절임 배추 택배... 이런 전화를 두통이나
23.11.22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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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교형
(ku66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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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가 쓰는 택배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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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화
택배 배송 힘들어도... 아파트에 관한 생각이 변했다
23.11.15 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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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교형
(ku66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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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가 쓰는 택배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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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화
내가 받은 택배에 굵은 매직으로 주소가 다시 쓰여 있다면?
23.11.08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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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교형
(ku66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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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가 쓰는 택배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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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화
택배현장에 울려퍼진 대중가요... 모두 울컥하게 만든 한구절
23.11.01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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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교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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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가 쓰는 택배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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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화
주민들이 앞다퉈 음료수를... 이 택배기사는 정말 특이했다
23.10.25 0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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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교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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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가 쓰는 택배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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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화
목사인 나도 욕하면서 힘을 얻고 스트레스를 풀었습니다
23.10.18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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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교형
(ku66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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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가 쓰는 택배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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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화
인생 막장에서 시작한 택배... 반년만에 생긴 놀라운 변화
23.10.11 0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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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교형
(ku66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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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가 쓰는 택배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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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화
택배에 최적화된 몸, 가끔은 나도 너무 크다
23.10.04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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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교형
(ku66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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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가 쓰는 택배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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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화
택배 터미널 지하에 큰 성 한 채가 세워져 있다
23.09.27 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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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교형
(ku66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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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가 쓰는 택배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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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화
중국인 향한 적대감, 이 정도일 줄이야... 또 다른 경험입니다
23.09.20 0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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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교형
(ku66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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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가 쓰는 택배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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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화
'중국인은 괜히 싫다'는 사람들에게... 제가 겪은 일입니다
23.09.13 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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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교형
(ku66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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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가 쓰는 택배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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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화
"○○○" 한 마디에 무너진 자존심... 나는 '거품'이었구나
23.09.06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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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교형
(ku66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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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가 쓰는 택배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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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화
택배 일하며 경험한 지하 세계의 기쁨 중 하나
23.08.30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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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교형
(ku66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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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가 쓰는 택배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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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화
아파트 택배차량 갈등, 택배기사가 되어 보니
23.08.23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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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교형
(ku66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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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가 쓰는 택배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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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화
회장님의 수십억 연봉, 산출 방법에 경악했습니다
23.08.16 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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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교형
(ku66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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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가 쓰는 택배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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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화
음료수 박스 주문했는데 테이프 떡칠한 물품이 온다면?
23.08.09 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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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교형
(ku66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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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가 쓰는 택배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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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화
화낸 고객에게 "미안하다" 문자 보냈더니... 돌아온 반응
23.08.02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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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교형
(ku66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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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가 쓰는 택배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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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화
'너희만 힘든 것 아닌데 왜 난리냐'는 이들에게
23.07.26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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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교형
(ku66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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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가 쓰는 택배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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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화
택배 기사의 지갑을 본 적 있나요? 이래서 못 그만둡니다
23.07.19 0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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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교형
(ku66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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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가 쓰는 택배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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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화
스티로폼 아이스박스의 불편한 진실, 어디까지 아십니까
23.07.12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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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66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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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가 쓰는 택배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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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화
한여름인데도 추위에 덜덜... 다시는 나가고 싶지 않다
23.07.05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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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교형
(ku66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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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가 쓰는 택배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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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화
장례식장에도 걸려 오는 배송 독촉... 서럽게 느껴졌다
23.06.28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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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교형
(ku66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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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가 쓰는 택배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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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화
가리봉동서 이런 사람 만나거든, 박카스 한 병 건네주세요
23.06.20 0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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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교형
(ku66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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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가 쓰는 택배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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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화
현역 목사, 나이 50에 왕초보 택배기사가 됐습니다
23.06.14 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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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교형
(ku66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