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 기자로서 새로운 신문 역사를 창조하는데 있어 하나의 일원이 되고 작은 도움이 될 수 있으면 큰 보람을 느낄 것이다. 오마이뉴스가 새 시대의 뉴 리더로서 기존의 보수적 언론 문화를 조금씩 바꿔나가기를 바란다. 스포츠 사랑.

구독하는 연재가 없습니다

시리즈 로고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