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닫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밴드
메일
URL복사
로딩 중입니다.
로딩 중입니다.
오마이뉴스
로그인
공유
박향숙
sijiques
기사
182
건
구독자
19
명
사는이야기
rss
icon
2020.03 이달의 뉴스 게릴라상
행복과 희망은 어디에서 올까요. 무지개 너머에서 올까요. 오는 것이 아니라 '있는 것'임을 알아요. 그것도 바로 내 안에. 내 몸과 오감이 부딪히는 곳곳에 있어요. 비록 여리더라도 한줄기 햇빛이 있는 곳. 작지만 정의의 씨앗이 움트기 하는 곳. 언제라도 부당함을 소리칠 수 있는 곳. 그곳에서 일상이 주는 행복과 희망 얘기를 공유하고 싶습니다.
오마이뉴스
박향숙
홈
기사
뉴스
포토
영상
연재
댓글
구독
나를구독한기자
내가구독한기자
구독연재
구독하기
쪽지보내기
구독 연재
1
건
아이콘
연재로 보기
아이콘
기사로 보기
구독하기
프리미엄
시력 잃고 알게 된 세상
사는이야기
ㅣ
구독 16
ㅣ
기사 38
최신글
ㅣ
38화
강도보다는 빈도, 이 '좋은 느낌'의 정체
24.07.01 10:58
ㅣ
김승재
(raep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