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닫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밴드
메일
URL복사
로딩 중입니다.
로딩 중입니다.
오마이뉴스
로그인
공유
이철수
mokpan
기사
171
건
구독자
0
명
문화
rss
'이철수의 매일메일(mail)'은 매일 아침 독자 여러분들에게 편지를 쓰듯이 엽서로 전달하는 생활-시사 이야기입니다. 판화가 이철수씨는 80년대 민중판화운동으로 미술 활동을 시작했으며, 지금은 시정과 선(禪)적인 표현이 어우러진 판화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충북 제천에서 농사를 지으며 책읽기와 지역사회 활동을 하면서 국내외에서 활발한 작품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오마이뉴스
이철수
홈
기사
뉴스
포토
영상
연재
댓글
구독
나를구독한기자
내가구독한기자
구독연재
구독하기
쪽지보내기
에디터스픽
연재
"물의를 일으켜 송구스럽습니다" 라니
이철수의 <매일메일>
추천
5
댓글
2
공유
0
연재
구독하기
연재
'진품 시사저널'을 만들자
미디어
ㅣ
기사 97
최신글
ㅣ
1화
'순사'가 무섭던 시대와 '삼성'이 무서운 시대
07.01.10 14:10
ㅣ
이철수
(mokpan)
구독하기
연재
이철수의 <매일메일>
문화
ㅣ
기사 132
최신글
ㅣ
132화
돌아오는 길이, 좀 쓸쓸했습니다
05.12.27 08:02
ㅣ
이철수
(mokpan)
구독하기
연재
이철수의 <판화세상>
문화
ㅣ
기사 8
최신글
ㅣ
8화
"미 대사관이 덕수궁을 안뜰 삼겠다는데
축구공 하나에 눈도 미움도 다 빼앗겨서야"
02.06.13 13:47
ㅣ
이철수
(mokpan)
오마이뉴스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