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주위에서 일어나는 일들에 관심을 갖고, 그것이 남의 일이 아닌 나의 일일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할 때 세상은 좀 더 따뜻해지고 살맛나는 세상이 될 것입니다. 조금이나마 여력을 보태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