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손은 남에게 내어 줄 수 있는 배려가 있고 나머지 한손은 남이 나에게 내민 손을 잡을 줄 아는 용기를 가진 사람이 되자. 라는 좌우명을 가지고 인권, 정치, 사회 관련 칼럼을 쓰며, 행동하는 시민으로 살아가고자 노력하는 청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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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정석' 그 속에 담긴 우리 사회의 배려의 단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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